남측의 진대제 정통부장관, 남중수 KT 사장과 북측의 중앙특구개발총국장, 김인철 조선체신회사 부사장 등 남북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KT 개성지사 개소식이 열렸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