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오동굴 앞에서 부자가 형제섬을 바라보는 가운데 마라도 유람선이 지나고 있다. 생일도 못챙겨먹고 찍은 필자가 아끼는 사진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일오동굴 앞에서 부자가 형제섬을 바라보는 가운데 마라도 유람선이 지나고 있다. 생일도 못챙겨먹고 찍은 필자가 아끼는 사진이다.
일오동굴 앞에서 부자가 형제섬을 바라보는 가운데 마라도 유람선이 지나고 있다. 생일도 못챙겨먹고 찍은 필자가 아끼는 사진이다. ⓒ김정수 2005.12.29
×
일오동굴 앞에서 부자가 형제섬을 바라보는 가운데 마라도 유람선이 지나고 있다. 생일도 못챙겨먹고 찍은 필자가 아끼는 사진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