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사망과 관련해 사퇴 압력을 받아오던 허준영 경찰청장이 29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열린 범대위 기자회견에서 고 전용철씨의 유족인 용식씨가 "두번 다시 이런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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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사망과 관련해 사퇴 압력을 받아오던 허준영 경찰청장이 29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열린 범대위 기자회견에서 고 전용철씨의 유족인 용식씨가 "두번 다시 이런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농민 사망과 관련해 사퇴 압력을 받아오던 허준영 경찰청장이 29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열린 범대위 기자회견에서 고 전용철씨의 유족인 용식씨가 "두번 다시 이런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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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사망과 관련해 사퇴 압력을 받아오던 허준영 경찰청장이 29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열린 범대위 기자회견에서 고 전용철씨의 유족인 용식씨가 "두번 다시 이런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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