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여의도 농민집회에 참석한 뒤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부상당한 뒤, 11월 24일 새벽 사망한 고 전용철씨와 12월 18일 사망한 고 홍덕표씨의 영정이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빈소에 함께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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