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종의 영릉을 둘러보는 한성희 기자. 가운데 모자를 눌러쓴 이가 '왕릉 마마' 한성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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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의 영릉을 둘러보는 한성희 기자. 가운데 모자를 눌러쓴 이가 '왕릉 마마' 한성희씨다. ⓒ한성희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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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의 영릉을 둘러보는 한성희 기자. 가운데 모자를 눌러쓴 이가 '왕릉 마마' 한성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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