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이해찬 총리등 소속 의원 150명 전원이 16일 오후 본회의에 출석했으나, 김원기 국회의장은 한나라당 등 야당의 불참을 이유로 이라크 파병 연장동의안 의결을 거부했다. 이라크파병연장동의안 의결을 위해 `의원`자격으로 출석한 김근태 복지부 장관이 퇴장하며 신계륜 의원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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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이해찬 총리등 소속 의원 150명 전원이 16일 오후 본회의에 출석했으나, 김원기 국회의장은 한나라당 등 야당의 불참을 이유로 이라크 파병 연장동의안 의결을 거부했다. 이라크파병연장동의안 의결을 위해 `의원`자격으로 출석한 김근태 복지부 장관이 퇴장하며 신계륜 의원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이해찬 총리등 소속 의원 150명 전원이 16일 오후 본회의에 출석했으나, 김원기 국회의장은 한나라당 등 야당의 불참을 이유로 이라크 파병 연장동의안 의결을 거부했다. 이라크파병연장동의안 의결을 위해 `의원`자격으로 출석한 김근태 복지부 장관이 퇴장하며 신계륜 의원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이종호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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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이해찬 총리등 소속 의원 150명 전원이 16일 오후 본회의에 출석했으나, 김원기 국회의장은 한나라당 등 야당의 불참을 이유로 이라크 파병 연장동의안 의결을 거부했다. 이라크파병연장동의안 의결을 위해 `의원`자격으로 출석한 김근태 복지부 장관이 퇴장하며 신계륜 의원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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