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첫날 아침, 만연산으로 해맞이를 나온 주민과 관광객들에겐 따끈한 떡국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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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첫날 아침, 만연산으로 해맞이를 나온 주민과 관광객들에겐 따끈한 떡국이 기다리고 있었다. ⓒ박미경 20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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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첫날 아침, 만연산으로 해맞이를 나온 주민과 관광객들에겐 따끈한 떡국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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