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라 비체-프레이베르 라트비아 대통령은 12월 21일 대통령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성명서에서 정치권의 동성애 차별 움직임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지만 결국 헌법개정안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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