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 밴드'의 전시회 오픈 축하 공연. 뒤로 김중만의 얼룩말 사진이 보인다. 아래는 공연 중 잠시 휴식 시간, 차도 마시며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같이 나눈다. 김점선의 붉은 말들이 코끼리처럼 웅대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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