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만은 꽃과 같이 아름다운 남자이다. 그가 전혀 아프리카에서 목숨을 걸고 맹수들을 찍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는 스타 작가답게 늘 팬들에 둘려 쌓여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중만은 꽃과 같이 아름다운 남자이다. 그가 전혀 아프리카에서 목숨을 걸고 맹수들을 찍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는 스타 작가답게 늘 팬들에 둘려 쌓여 있다
김중만은 꽃과 같이 아름다운 남자이다. 그가 전혀 아프리카에서 목숨을 걸고 맹수들을 찍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는 스타 작가답게 늘 팬들에 둘려 쌓여 있다 ⓒ김형순 2006.01.01
×
김중만은 꽃과 같이 아름다운 남자이다. 그가 전혀 아프리카에서 목숨을 걸고 맹수들을 찍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는 스타 작가답게 늘 팬들에 둘려 쌓여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