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입구에서 작가의 신간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사인회에 김점선은 사인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그려 주는 성의를 보인다. 뭐든지 열정적으로 하는 작가의 일면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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