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8m나 되는 고향 앞산 8부 능선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전에는 이곳에 절이 있었기에 절터라고 하는 곳입니다. 사진 속 깡통이 라면을 끓여 먹기 위한 솥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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