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대표가 악수를 청하며 떠나는 모습. 뒤에 손을 흔드는 이는 한명국 평양시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가운데는 윤수진 민족21 기자. 이날 행사 취재에는 시민의 신문, 통일뉴스, 참말로를 비롯한 인터넷언론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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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대표가 악수를 청하며 떠나는 모습. 뒤에 손을 흔드는 이는 한명국 평양시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가운데는 윤수진 민족21 기자. 이날 행사 취재에는 시민의 신문, 통일뉴스, 참말로를 비롯한 인터넷언론이 함께했다.
북측대표가 악수를 청하며 떠나는 모습. 뒤에 손을 흔드는 이는 한명국 평양시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가운데는 윤수진 민족21 기자. 이날 행사 취재에는 시민의 신문, 통일뉴스, 참말로를 비롯한 인터넷언론이 함께했다. ⓒ이철우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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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대표가 악수를 청하며 떠나는 모습. 뒤에 손을 흔드는 이는 한명국 평양시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가운데는 윤수진 민족21 기자. 이날 행사 취재에는 시민의 신문, 통일뉴스, 참말로를 비롯한 인터넷언론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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