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안내원. 삼일포로 가는 중에 만난 그는 관광객들의 요구에 흔쾌히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입니다’라는 노래를 불러주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신은경 안내원. 삼일포로 가는 중에 만난 그는 관광객들의 요구에 흔쾌히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입니다’라는 노래를 불러주었다.
신은경 안내원. 삼일포로 가는 중에 만난 그는 관광객들의 요구에 흔쾌히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입니다’라는 노래를 불러주었다. ⓒ이철우 2006.01.02
×
신은경 안내원. 삼일포로 가는 중에 만난 그는 관광객들의 요구에 흔쾌히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입니다’라는 노래를 불러주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