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사립학교법이 원천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 20여명은 지난 12월 12일 오전 11시께 국회의장실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한국교총 회장 출신인 이군현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사학법 개정안의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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