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호웅 비상집행위원(왼쪽에서 두번째)은 "(대통령의 개각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고 (당에) 사려 깊은 판단이 아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렇게 의견이 모아진 상태"라며 내부 반발기류를 전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호웅 비상집행위원(왼쪽에서 두번째)은 "(대통령의 개각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고 (당에) 사려 깊은 판단이 아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렇게 의견이 모아진 상태"라며 내부 반발기류를 전했다.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호웅 비상집행위원(왼쪽에서 두번째)은 "(대통령의 개각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고 (당에) 사려 깊은 판단이 아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렇게 의견이 모아진 상태"라며 내부 반발기류를 전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1.03
×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호웅 비상집행위원(왼쪽에서 두번째)은 "(대통령의 개각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고 (당에) 사려 깊은 판단이 아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렇게 의견이 모아진 상태"라며 내부 반발기류를 전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