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7일 열린 '고 전용철 농민살해 노무현 정권 심판, 민족농업 사수, 비정규직권리보장 입법 쟁취 제3차 범국민대회' 장면.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광화문네거리까지 행진을 벌인 뒤 청와대부근에서 촛불시위를 벌이려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지하철 경복궁역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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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 열린 '고 전용철 농민살해 노무현 정권 심판, 민족농업 사수, 비정규직권리보장 입법 쟁취 제3차 범국민대회' 장면.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광화문네거리까지 행진을 벌인 뒤 청와대부근에서 촛불시위를 벌이려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지하철 경복궁역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지난 12월 17일 열린 '고 전용철 농민살해 노무현 정권 심판, 민족농업 사수, 비정규직권리보장 입법 쟁취 제3차 범국민대회' 장면.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광화문네거리까지 행진을 벌인 뒤 청와대부근에서 촛불시위를 벌이려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지하철 경복궁역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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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 열린 '고 전용철 농민살해 노무현 정권 심판, 민족농업 사수, 비정규직권리보장 입법 쟁취 제3차 범국민대회' 장면.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광화문네거리까지 행진을 벌인 뒤 청와대부근에서 촛불시위를 벌이려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지하철 경복궁역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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