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농민이 사망하는 후유증을 남겼던 지난해 11월 15일 여의도 농민집회 상황. 농민들이 국회로 진출하려 했으나 경찰의 진압으로 유혈사태가 벌어졌다. 경찰이 시위참가자를 구타한뒤 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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