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 명칭과 관련한 갈등이 새해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진은 지난 해 12월 23일 마산운동장에서 열린 '신항 명칭 무효 촉구 결의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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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 명칭과 관련한 갈등이 새해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진은 지난 해 12월 23일 마산운동장에서 열린 '신항 명칭 무효 촉구 결의대회' 모습.
'신항' 명칭과 관련한 갈등이 새해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진은 지난 해 12월 23일 마산운동장에서 열린 '신항 명칭 무효 촉구 결의대회' 모습. ⓒ오마이뉴스 윤성효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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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 명칭과 관련한 갈등이 새해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진은 지난 해 12월 23일 마산운동장에서 열린 '신항 명칭 무효 촉구 결의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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