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외손녀인 김민영 어린이의 축가를 들으며 즐거워하는 누님과 자형 채광원님(모자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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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손녀인 김민영 어린이의 축가를 들으며 즐거워하는 누님과 자형 채광원님(모자 쓴 이).
첫 외손녀인 김민영 어린이의 축가를 들으며 즐거워하는 누님과 자형 채광원님(모자 쓴 이). ⓒ지요하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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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손녀인 김민영 어린이의 축가를 들으며 즐거워하는 누님과 자형 채광원님(모자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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