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전국 35개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4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사용된 난자 채취과정에서 윤리위반 여부도 조속히 가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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