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12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주최한 이명박 서울시장등 단체장과 서울 국회의원들의 간담회 자리에서 나란히 앉은 박 대표와 이재오 의원. 이 의원이 "언론에서 박 대표와 사이가 나쁘다고 써서, 옆자리로 왔다"며 농담을 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2004년 12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주최한 이명박 서울시장등 단체장과 서울 국회의원들의 간담회 자리에서 나란히 앉은 박 대표와 이재오 의원. 이 의원이 "언론에서 박 대표와 사이가 나쁘다고 써서, 옆자리로 왔다"며 농담을 하고 있다.
지난 2004년 12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주최한 이명박 서울시장등 단체장과 서울 국회의원들의 간담회 자리에서 나란히 앉은 박 대표와 이재오 의원. 이 의원이 "언론에서 박 대표와 사이가 나쁘다고 써서, 옆자리로 왔다"며 농담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1.04
×
지난 2004년 12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주최한 이명박 서울시장등 단체장과 서울 국회의원들의 간담회 자리에서 나란히 앉은 박 대표와 이재오 의원. 이 의원이 "언론에서 박 대표와 사이가 나쁘다고 써서, 옆자리로 왔다"며 농담을 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