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에는 새해를 맞아 떡국 잔치가 펼쳐졌다. 모락모락 나는 하얀 김 사이로 떡국을 퍼담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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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에는 새해를 맞아 떡국 잔치가 펼쳐졌다. 모락모락 나는 하얀 김 사이로 떡국을 퍼담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지난 1일에는 새해를 맞아 떡국 잔치가 펼쳐졌다. 모락모락 나는 하얀 김 사이로 떡국을 퍼담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복지타임즈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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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에는 새해를 맞아 떡국 잔치가 펼쳐졌다. 모락모락 나는 하얀 김 사이로 떡국을 퍼담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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