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반발을 뒤로하고 친노직계 인사의 전진배치를 시도한 노무현 대통령. 이로 인해 향후 정국 구상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당시의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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