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택 최고위원은 5일 원희룡 최고위원에 대해 "이번에는 용서 못한다"며 "제가 (당을) 나가던지 원 최고위원이 (당을) 나가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며 으름장을 놨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규택 최고위원은 5일 원희룡 최고위원에 대해 "이번에는 용서 못한다"며 "제가 (당을) 나가던지 원 최고위원이 (당을) 나가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며 으름장을 놨다.
이규택 최고위원은 5일 원희룡 최고위원에 대해 "이번에는 용서 못한다"며 "제가 (당을) 나가던지 원 최고위원이 (당을) 나가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며 으름장을 놨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1.05
×
이규택 최고위원은 5일 원희룡 최고위원에 대해 "이번에는 용서 못한다"며 "제가 (당을) 나가던지 원 최고위원이 (당을) 나가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며 으름장을 놨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