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부터 100일 넘게 5차 단식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지율이 5일 오전 병원에 후송됐다. 구급차에 실린 그의 목이 앙상한 뼈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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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100일 넘게 5차 단식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지율이 5일 오전 병원에 후송됐다. 구급차에 실린 그의 목이 앙상한 뼈만 남아있다.
지난 9월부터 100일 넘게 5차 단식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지율이 5일 오전 병원에 후송됐다. 구급차에 실린 그의 목이 앙상한 뼈만 남아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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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100일 넘게 5차 단식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지율이 5일 오전 병원에 후송됐다. 구급차에 실린 그의 목이 앙상한 뼈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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