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로 모습 드러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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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 넘게 5차 단식을 해온 지율이 5일 병원 후송을 위해 신륵사 세영 주지의 등에 업힌 채 거처를 나오고 있다.
외부로 모습 드러내는 순간
... 100일 넘게 5차 단식을 해온 지율이 5일 병원 후송을 위해 신륵사 세영 주지의 등에 업힌 채 거처를 나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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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 넘게 5차 단식을 해온 지율이 5일 병원 후송을 위해 신륵사 세영 주지의 등에 업힌 채 거처를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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