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주최의 목요집회 600회를 맞아 양심수 출신 함주명씨가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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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주최의 목요집회 600회를 맞아 양심수 출신 함주명씨가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민가협 주최의 목요집회 600회를 맞아 양심수 출신 함주명씨가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박상규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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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주최의 목요집회 600회를 맞아 양심수 출신 함주명씨가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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