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와 태민이의 기상시간은 아침 6시 10분경. 하루가 멀다 하고 새벽(?) 같이 일어나서는 놀아달라고 아빠를 깨운다. 내 소박한 꿈이 생겼으니 늦잠 한 번 늘어지게 자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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