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쉬는 주말이면 아침인지 점심인지 헷갈릴 정도로 늦게 일어나서는 내가 해 놓은 밥과 반찬을 먹어 치우는 아내. 아~ 나도 아내처럼 한 번 해 봤으면 좋겠다. 으, 어떻게 복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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