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란이 핵농축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이같은 핵프로그램을 유엔안보리에 회부해 제재를 가했을 때 그 결과를 책임지라고 경고한 가운데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이란 측의 핵제안을 들고 유엔총회에 참석하러 출발하기 전 최고최도자청장인 모하마드 모하마디 골파예가니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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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이란이 핵농축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이같은 핵프로그램을 유엔안보리에 회부해 제재를 가했을 때 그 결과를 책임지라고 경고한 가운데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이란 측의 핵제안을 들고 유엔총회에 참석하러 출발하기 전 최고최도자청장인 모하마드 모하마디 골파예가니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이란이 핵농축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이같은 핵프로그램을 유엔안보리에 회부해 제재를 가했을 때 그 결과를 책임지라고 경고한 가운데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이란 측의 핵제안을 들고 유엔총회에 참석하러 출발하기 전 최고최도자청장인 모하마드 모하마디 골파예가니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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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이란이 핵농축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이같은 핵프로그램을 유엔안보리에 회부해 제재를 가했을 때 그 결과를 책임지라고 경고한 가운데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이란 측의 핵제안을 들고 유엔총회에 참석하러 출발하기 전 최고최도자청장인 모하마드 모하마디 골파예가니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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