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과... YTN은 지난 3일 저녁 7시 뉴스에서 황우석 교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자사의 공정방송위원회에서 조사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YTN 은 지난해 11월 14일 황우석 교수팀의 의뢰를 받아 복제소 영롱이의 진위 검증에도 나섰던 사실 등을 전하며,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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