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보도... "김 연구원이 황 교수의 지시나 요청에 따라 줄기세포 사진 2장을 11장으로 늘린 것으로 안다"는 이형기 피츠버그대 교수의 이메일 내용을 지난해 12월 10일 보도했다. 당시 기동취재부장은 12월말 당시 보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심의팀으로 전보 조처됐다. 사진은 YTN 동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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