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5일 오후 자신의 진의가 잘못 전달돼 직접 기자실을 직접 찾아 왔다며 "당시나 지금이나 내 뜻은 일관됐다는 취지로 인터뷰 시점 설명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