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의 탈당도 아직은 예정에 없어 보인다. 1월 중순 발표될 '노무현 구상'이 남아 있다. 사진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노무현 대통령(오른쪽)/ 지난 2003년 10월 네티즌 비상시국 대토론회에서 '신당으로 뭉쳐 노무현을 살리자'라고 쓰여진 수건을 흔들며 연단에 올라간 유시민 당시 개혁당 의원.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