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인 92년 가을, 인사동 포장마차에서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애연가에 애주가였다. 하지만 그의 정신은 지극히 맑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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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인 92년 가을, 인사동 포장마차에서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애연가에 애주가였다. 하지만 그의 정신은 지극히 맑아 보였다.
14년 전인 92년 가을, 인사동 포장마차에서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애연가에 애주가였다. 하지만 그의 정신은 지극히 맑아 보였다. ⓒ오마이뉴스 구영식 200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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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인 92년 가을, 인사동 포장마차에서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애연가에 애주가였다. 하지만 그의 정신은 지극히 맑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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