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사립학교법에 반대하는 사학들의 신입생 배정 거부 움직임이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가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사학들의 '학생 교육권 유린'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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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사립학교법에 반대하는 사학들의 신입생 배정 거부 움직임이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가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사학들의 '학생 교육권 유린'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개정 사립학교법에 반대하는 사학들의 신입생 배정 거부 움직임이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가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사학들의 '학생 교육권 유린'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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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사립학교법에 반대하는 사학들의 신입생 배정 거부 움직임이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가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사학들의 '학생 교육권 유린'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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