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미취업 상태인 주덕한씨는 "아직 강태공의 경지에 이르러면 멀었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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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미취업 상태인 주덕한씨는 "아직 강태공의 경지에 이르러면 멀었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10년째 미취업 상태인 주덕한씨는 "아직 강태공의 경지에 이르러면 멀었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대홍 20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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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미취업 상태인 주덕한씨는 "아직 강태공의 경지에 이르러면 멀었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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