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 신윤복의 풍속도 '월야밀회'의 일부입니다. 여인네를 안고 있는 사람은 포교(捕校)로 조선시대 군복의 일종인 동달이와 민소매 전복을 입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종종 포교들이 기방의 기둥서방 역할을 하면서 모종의 거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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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신윤복의 풍속도 '월야밀회'의 일부입니다. 여인네를 안고 있는 사람은 포교(捕校)로 조선시대 군복의 일종인 동달이와 민소매 전복을 입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종종 포교들이 기방의 기둥서방 역할을 하면서 모종의 거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혜원 신윤복의 풍속도 '월야밀회'의 일부입니다. 여인네를 안고 있는 사람은 포교(捕校)로 조선시대 군복의 일종인 동달이와 민소매 전복을 입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종종 포교들이 기방의 기둥서방 역할을 하면서 모종의 거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간송미술관 20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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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신윤복의 풍속도 '월야밀회'의 일부입니다. 여인네를 안고 있는 사람은 포교(捕校)로 조선시대 군복의 일종인 동달이와 민소매 전복을 입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종종 포교들이 기방의 기둥서방 역할을 하면서 모종의 거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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