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ㆍ의경 부모와 전역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폭력시위 근절과 집회 시위 문화 개선을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아버지가 5개월전에 입대한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ㆍ의경 부모와 전역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폭력시위 근절과 집회 시위 문화 개선을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아버지가 5개월전에 입대한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전ㆍ의경 부모와 전역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폭력시위 근절과 집회 시위 문화 개선을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아버지가 5개월전에 입대한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1.07
×
전ㆍ의경 부모와 전역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폭력시위 근절과 집회 시위 문화 개선을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아버지가 5개월전에 입대한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