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ㆍ의경 부모와 전역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폭력시위 근절과 집회 시위 문화 개선을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아버지가 5개월전에 입대한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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