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지난 6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비상집행위원회와 시·도당 위원장단 연석회의를 갖고 2.18 전당대회까지 당의장에 비상집행위원 중 연장자인 유재건 의원을 선출했다. 유재건 신임 당의장이 비상집행위원들과 당사 기자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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