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비대위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신항 명칭 결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결말을 내지 못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진해신항비대위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신항 명칭 결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결말을 내지 못했다.
진해신항비대위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신항 명칭 결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결말을 내지 못했다. ⓒ경남도청 2006.01.08
×
진해신항비대위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신항 명칭 결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결말을 내지 못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