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홍보대사 이외수씨는 "얼음 축제에서 웃고 갈 일만 남았다"며 축제 개막에 흥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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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홍보대사 이외수씨는 "얼음 축제에서 웃고 갈 일만 남았다"며 축제 개막에 흥을 넣었다.
축제 홍보대사 이외수씨는 "얼음 축제에서 웃고 갈 일만 남았다"며 축제 개막에 흥을 넣었다. ⓒ곽교신 200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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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홍보대사 이외수씨는 "얼음 축제에서 웃고 갈 일만 남았다"며 축제 개막에 흥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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