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포 금호지구에 남아 있던 경수로 건설 인력 57명이 8일 오후 인력 수송선인 한겨레호편으로 현지에서 모두 철수해 속초항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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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포 금호지구에 남아 있던 경수로 건설 인력 57명이 8일 오후 인력 수송선인 한겨레호편으로 현지에서 모두 철수해 속초항에 도착하고 있다.
북한 신포 금호지구에 남아 있던 경수로 건설 인력 57명이 8일 오후 인력 수송선인 한겨레호편으로 현지에서 모두 철수해 속초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종건 200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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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포 금호지구에 남아 있던 경수로 건설 인력 57명이 8일 오후 인력 수송선인 한겨레호편으로 현지에서 모두 철수해 속초항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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