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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나올 만큼 물이 맑았다. 지난 12월에 내린 눈은 아직까지 녹지 않고 있다.
감탄사가 나올 만큼 물이 맑았다. 지난 12월에 내린 눈은 아직까지 녹지 않고 있다. ⓒ배지영 200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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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나올 만큼 물이 맑았다. 지난 12월에 내린 눈은 아직까지 녹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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