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교원조합 창립준비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 정식 노동조합으로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래 플래카드에는 '뉴라이트'라는 문구가 '자유' 왼쪽에 새겨져 있었으나 주최측이 이를 가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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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교원조합 창립준비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 정식 노동조합으로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래 플래카드에는 '뉴라이트'라는 문구가 '자유' 왼쪽에 새겨져 있었으나 주최측이 이를 가려 눈길을 끌었다.
자유교원조합 창립준비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 정식 노동조합으로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래 플래카드에는 '뉴라이트'라는 문구가 '자유' 왼쪽에 새겨져 있었으나 주최측이 이를 가려 눈길을 끌었다. ⓒ오마이뉴스 김덕련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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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교원조합 창립준비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 정식 노동조합으로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래 플래카드에는 '뉴라이트'라는 문구가 '자유' 왼쪽에 새겨져 있었으나 주최측이 이를 가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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