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에 벌어진 수리공사로 시멘트 범벅이 되어 버린 안동신세동칠층전탑의 모습이다. 세키노 타다시 일행이 이곳에 들렀을 때는 기단부가 흐트러져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으나, 결국 그네들이 수리랍시고 이 지경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남아 있는 문서자료 및 유리원판자료를 통해 훼손된 부분의 복원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타진해 봐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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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에 벌어진 수리공사로 시멘트 범벅이 되어 버린 안동신세동칠층전탑의 모습이다. 세키노 타다시 일행이 이곳에 들렀을 때는 기단부가 흐트러져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으나, 결국 그네들이 수리랍시고 이 지경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남아 있는 문서자료 및 유리원판자료를 통해 훼손된 부분의 복원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타진해 봐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한다.
1916년에 벌어진 수리공사로 시멘트 범벅이 되어 버린 안동신세동칠층전탑의 모습이다. 세키노 타다시 일행이 이곳에 들렀을 때는 기단부가 흐트러져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으나, 결국 그네들이 수리랍시고 이 지경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남아 있는 문서자료 및 유리원판자료를 통해 훼손된 부분의 복원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타진해 봐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한다.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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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에 벌어진 수리공사로 시멘트 범벅이 되어 버린 안동신세동칠층전탑의 모습이다. 세키노 타다시 일행이 이곳에 들렀을 때는 기단부가 흐트러져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으나, 결국 그네들이 수리랍시고 이 지경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남아 있는 문서자료 및 유리원판자료를 통해 훼손된 부분의 복원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타진해 봐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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