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 '학습권 보호를 위한 학부모 모임' 회원들이 9일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사학재단의 신입생 배정 거부 철회를 환영하는 한편 "개정사학법에 대한 사학들의 반대 움직임이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시 학부모들도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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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 '학습권 보호를 위한 학부모 모임' 회원들이 9일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사학재단의 신입생 배정 거부 철회를 환영하는 한편 "개정사학법에 대한 사학들의 반대 움직임이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시 학부모들도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터넷 카페 '학습권 보호를 위한 학부모 모임' 회원들이 9일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사학재단의 신입생 배정 거부 철회를 환영하는 한편 "개정사학법에 대한 사학들의 반대 움직임이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시 학부모들도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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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 '학습권 보호를 위한 학부모 모임' 회원들이 9일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사학재단의 신입생 배정 거부 철회를 환영하는 한편 "개정사학법에 대한 사학들의 반대 움직임이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시 학부모들도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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