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각 파문의 중요 당사자로서 대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 채 지내왔던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9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로 출근, 청문회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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