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진위논란'이 서울대 조사위의 최종발표로 일단락 된 10일, 박기영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은 박 보좌관이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에 참석, 이병완 비서실장(왼쪽)과 김병준 정책실장(오른쪽) 등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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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진위논란'이 서울대 조사위의 최종발표로 일단락 된 10일, 박기영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은 박 보좌관이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에 참석, 이병완 비서실장(왼쪽)과 김병준 정책실장(오른쪽) 등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줄기세포 진위논란'이 서울대 조사위의 최종발표로 일단락 된 10일, 박기영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은 박 보좌관이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에 참석, 이병완 비서실장(왼쪽)과 김병준 정책실장(오른쪽) 등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박창기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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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진위논란'이 서울대 조사위의 최종발표로 일단락 된 10일, 박기영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은 박 보좌관이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에 참석, 이병완 비서실장(왼쪽)과 김병준 정책실장(오른쪽) 등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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